“100세 시대, 새로운 꿈을 꾸는데 나이가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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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새로운 꿈을 꾸는데 나이가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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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시니어 모델 육성을 위해 개설한 제2기 워킹 클래스가 성공적으로 한 학기 과정을 마치고 축하의 런웨이를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동신대학교는8일 오후4시 나주 혁신도시 혁신융합캠퍼스2층 대강당에서‘시니어 워킹 클래스2기’수료식과 축하 패션쇼를 개최했다.패션쇼에서는4개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17명의 수료생들이‘밀리터리’와‘화이트’컨셉트의 스페셜 워킹 런웨이를 펼치며15주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머찌그레이스모델협회가 축하공연인‘레드’워킹 공연을 선보였고,워킹클래스1기, 2기 수료생들이 함께‘블랙’공연을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동신대 평생교육원의 이번2기 워킹 클래스는 시니어 모델의 대가 문현화 강사를 중심으로,워킹과 포즈 활용법,연출법 등 실습 위주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수준별 레벨업 분반 수업을 통해 개인 역량을 강화했으며,지역 축제와 다양한 초청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감을 키웠다.이날 행사에는 수료생뿐만 아니라 모델 허흥심 씨,머찌그레이스 한성택 대표,동신대 전진 교학부총장,조준 미래라이프대학장 등70여 명이 참석해 시니어 모델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했다.패션쇼에 앞서 수료식을 개최해 수료증과 모범상,공로상을 수여했으며,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그간의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성철(55세)수강생은"전혀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자체가 삶의 활력이 됐다”면서"자신감을 갖고 워킹을 하면서 체형의 변화는 물론 진짜 나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앞으로 내 색깔대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니어 모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동신대 안민주 평생교육원장은"동신대 평생교육원에서 보낸 열정의 시간이 워킹을 배우는 것을 넘어 꿈과 삶의 리듬을 되찾는 여정이 됐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며,시니어 세대가 자신만의 빛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 평생교육원 시니어 모델 워킹 클래스는 지난해2학기에 처음 개설돼 지역사회에서 반향을 일으켰으며 지난해1기생10명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2기 과정에17명의 시니어 모델을 배출했다.동신대 평생교육원은 성인 학습자의 즐거운 롱 라이프를 위해 워킹클래스 뿐만 아니라 파크골프아카데미 과정에서는 지난2학기 동안 수료생50명을 배출하는 등 생활체육,라인댄스,건강,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을 개설하고 업스킬링·리스킬링을 위한 직업 교육 과정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사진1.2 - 동신대 평생교육원 시니어 모델워킹클래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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