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예산학 강좌는 특강 4회, 세미나 1회, 현장답사 1회로 구성돼 실천형 학습을 통한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답사 코스는 제천 의림지, 제천 역사박물관, 충주호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각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예산 지역과의 관련성에 대한 전문 해설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답사에는 수강생과 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타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문화원 관계자는 "예산학은 예산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타 지역과의 관계까지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지역학”이라며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예산학이 연구 중심을 넘어 실천적 접근이 가능한 학문임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학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은 앞으로도 예산학의 학술적 기반을 다지고,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예산문화원, 예산학 현장답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