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발족식은 종교 간 갈등이 아닌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종교문화 자원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출발점으로 기획되었으며, 특히 4개 종단의 지역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프로그램은 탐방코스 개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안내 오디오북 제작 등 현장 기반의 종교문화 체험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브랜드 로고 및 홍보영상 등을 통해 중장기적 종교문화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충북 종교평화 관광길 선포식’과 함께, 도 전역을 아우르는 ‘공감의 길’ 걷기 행사가 시범 운영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열린 종교문화 축제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중원문화권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종교문화 자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발족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