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2025 별책부록 생태‧인문 가족독서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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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2025 별책부록 생태‧인문 가족독서캠프’ 성료

- “마음 꽃 피우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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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은 7월 12일(토), 초등학생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2025 별책부록 생태‧인문 가족독서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 "마음 꽃, 가족이 피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가족 간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율동과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병아리-닭-봉황’과 ‘이구동성 게임’을 통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었다. 이어진 ‘사연 속 주인공 찾기’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캠프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나누며 따뜻한 감동을 전달했다. 또한, ‘캠핑박스 언박싱’ 시간에는 보호자가 그림책을 낭독하며 아이들과 눈빛을 맞추고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2부 – "새로운 가족을 초대합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화순 관내 ‘독서인문학당’에 참여 중인 중학교 1학년 북큐레이터 15명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캠프에서 선정한 그림책 4권을 큐레이팅하여 참가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큐레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가족들에게 다양한 도서적 경험을 선사했다. 이후 가족과 함께 만드는 반려 식물인 미니정원(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다. 각 가족은 자연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정원을 꾸미고, 정원의 이름을 지은 뒤 전시와 감상, 소감 나누기 활동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가족 정원과 함께 가족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하루 동안의 감동과 추억을 간직한 채 캠프를 마무리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독서는 세상을 넓게 보고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밑바탕이며, 책을 통해 넓혀진 시야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번 가족독서캠프가 가정에서 독서 문화와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독서인문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9일(토)에 또 다른 10가정을 대상으로 2차 가족독서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가족 독서 캠프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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