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특히 유치원 교사와 초등 1학년 교사들은 서로의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방식, 그리고 학생 발달 단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이 먼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소근육 발달을 돕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한 교사들은 실습을 통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으며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곡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초이음 교육과정 협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이 서로 공감대를 넓히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유초이음협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