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특기·적성 계발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1차(7월 8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차(7월 15일)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부리또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등 실습 중심의 창의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요리와 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도자기 만들기 시간에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집중력이 돋보이며, 교사 및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교사 및 보호자가 동행하였고,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과 귀가 확인 절차도 실시되었다. 또한 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수준 높은 체험 수업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여름방학 프로그램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