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천안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342억 원을 투입해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캠퍼스 혁신파크를 연결하는 혁신 테스트베드를 구축 중이다.
시는 홍보관을 통해 ▲AI 기반 자원순환 모델 ▲디지털트윈 플랫폼 ‘버추얼 스테이션’ ▲자율주행 연계 스마트모빌리티 ▲시민 중심 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플랫폼 ‘천안형 GPT’ 등 다채로운 실증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 산학연 협업을 통한 공동 연구성과와 도시 내 적용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천안시만의 실현·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WSCE 2025 참가를 통해 천안의 스마트시티 전략을 글로벌 도시와 공유하고, 민간 기업·국제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거점형 스마트도시를 통해 충청권 대표 혁신 허브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SCE(World Smart City Expo)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와 300여 개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교류의 장이다.
사진 -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