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튜터링은 순천대학교사범대학 예비교사 48명이 튜터로 참여하여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습지원대상학생과 교과 보충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등 기초‧기본 교과를 중심으로 학습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교과 학습을 넘어 튜터링 과정에서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학교생활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학습동기를 북돋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튜터링은 학생 2~4명당 대학생 튜터 1명이 배치되는 맞춤형 소규모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0회, 30시간(1일 3시간) 동안 참여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따라 개별화된 수업과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본격적인 튜터링 운영에 앞서 7월 15일(화)에는 대학생 튜터를 대상으로 사전연수가 실시되었다. 이 연수에서는 튜터링 운영 목적, 역할, 학생 이해 등 실제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예비교사들의 교육적 소양과 책임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순천교육지원청 허동균 교육장은"학생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춘 대학생 튜터링을 통해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초‧기본 학습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순천교육지원청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에 든든한 디딤들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대학생 튜터링 사전 연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