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긴급 지원은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배달 종사자, 택배 근로자, 대리기사 등 이동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물품은 이동노동자 무인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서령상가 일원에 있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는 지난 2023년 9월 개소됐으며, 월평균 1천9백여 명이 이용 중이다.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명절 연휴를 제외하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해당 쉼터에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냉난방기, 책상, 의자, 정수기, 휴대폰 충전기, 핫팩 등이 비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노동자들이 쉼터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동노동자 지원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