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현대미술의 다양한 표현 요소를 바탕으로 유아들이 상상력과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감각적 조형 활동, △전시 관람 후 대형 모빌 제작, △일상 속 조형물 완성 등 총 3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최민솔 작가의 주요 작업 주제인 ‘다양성’과 ‘내면의 발견’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유아들이 자신의 감각과 세계를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쉐마미술관은 유아교육·예술 전문가들과의 컨설팅, 교사 대상 사전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현재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쉐마미술관(부관장: 한영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자신만의 감각과 상상력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쉐마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작가, 교육자,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쉐마미술관에서 열리는 결과보고전시에서 공개되며, 관련 문의는 043-221-3269로 하면 된다.
사진 - 최민솔 작가와 함께하는 ‘감각이 반짝, 모양이 활짝‘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