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학생 합동 가정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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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학생 합동 가정방문 실시

- ‘여름방학, 방임과 결식 없는 안전한 돌봄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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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목포교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방임 등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생활안전을 살피기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 가정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정방문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일환으로, 방학 중 학교의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삶의 자리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방문 대상으로는 관내 초․중학생 중 한부모, 조손, 다문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 및 교육복지 담당자, 유관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될 예정이다.

방문에는 학교 관리자 또는 전담교사를 포함해 교육청 담당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드림스타트, 경찰서, 가족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가 2~3인 1조로 참여 한다. 이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생의 ▲돌봄 공백 여부 ▲식사 제공 상태 ▲정서 및 건강상태 ▲학대․방임의 징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발견된 위기 상황에 따라 즉각 유관기관에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합동 방문은 단순한 실태조사에 그치지 않고, 방문 이후 통합사례화의를 통해 후속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는데 초점을 둔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을 중심으로, 지역이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정덕원 교육장은 "방학은 일부 학생들에게 오히려 가장 취약한 시기가 될수 있다. 이번 가정방문을 통해 한 아이도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긴밀한 보호망을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8일 까지 집중 운영 되며, 이후 후속 연계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사진 -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이드 장패드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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