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 제1회 학교 예술교육 우수사례 초대전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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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제1회 학교 예술교육 우수사례 초대전 성황리 마무리

- 예술로 그리는 성장의 기록, 지역과 함께 나눈 감동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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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교육지원청 별관 1층 ‘카페 공감’에서 열린 왕곡초등학교 6학년 김민준 학생의 개인 작품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1회 학교 예술교육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초대전으로,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우는 나주형 예술교육의 첫 성과물이자, 학생 개인의 예술적 재능과 성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김민준 학생은 왕곡초등학교 미술 동아리 ‘다울아트’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학교생활과 일상을 자유롭게 표현해 왔다. 그림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펼쳐 온 그는, 이번 전시에서 2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초대전에는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을 비롯해, 나주 관내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전시장을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고 김민준 학생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관람객들은 "한 초등학생의 작품을 통해 예술교육의 힘과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왕곡초등학교(교장 이정임)는 학생들이 감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2024년 ‘부총리배 학교예술 경연대회’ 미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왕곡초는 예술 활동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나의 씨앗, 우리의 정원’을 주제로 한 제3회 왕곡초등학교 미술작품전을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나주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김민준 학생을 포함한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적 시도가 펼쳐질 예정이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전시는 김민준 학생 개인의 성장을 넘어, 작은 학교의 예술교육이 지역사회와 감동을 나누는 살아있는 사례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이 무대 위에서 빛날 수 있도록 예술교육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민준이를 응원하는 신정훈국회의원, 변정빈 교육장님과 함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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