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 자리에서 박정현 군수는 "상호 존중은 소통에서 시작되고, 청렴은 서로를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라며, "형식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소통문화 확산으로 부여군이 청렴을 가장 따뜻하게 실천하는 공직문화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도 "군수님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유연한 분위기와 서로 간의 이해가 깊어졌다.”라며 "청렴이 멀게만 느껴지는 가치가 아닌, 일상의 실천으로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 온데이’는 일상의 대화와 존중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부여군만의 방식”이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청렴이 조직문화로 정착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청렴 온데이’를 비롯해 부서 소통 간담회, 청렴 교육, 캠페인 등 다각적인 청렴 실천 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공직자 개인의 태도 변화뿐만 아니라 행정 전반에 기틀이 되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온(On)데이 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