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행사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됐으며, ‘따뜻한 밥차 봉사단’ 박찬규 회장과 회원들,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 등 총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열무김치, 오이미역냉국, 쪽갈비김치찜, 오복채무침, 낙지젓갈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제작한 반찬키트는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과의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주력했다.
이경구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랑가득찬(饌) 반찬나눔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한편, 재능기부형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사진 - 사랑가득찬(饌) 반찬나눔사업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