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행사는 여름방학식을 마친 유치원과 1, 2학년의 참여로 시작되었고, 점심 식사 이후에는 사전 신청을 한 3~6학년 학생들이 차례로 참여해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에어바운스와 학교 운동장에 만들어진 풀장에서 신나고 안전한 물놀이 시간을 즐겼다.
넓게 설치된 풀장과 물총, 차양막과 휴게공간 등은 학부모들의 세심한 준비와 정성 덕분에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친구들과 물을 튀기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엔 1학기의 마지막을 즐거움으로 기억하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기대하는 설렘이 가득했다.
노형도 교장은 "학부모회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주신 오늘의 자리가 학생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고,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진 - 진원초 물놀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