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부처 대응 사업 300여 건에 대한 사업별 추진 상황과 쟁점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기획재정부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완요구 사항과 부처 간 협의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예산안 확정 전까지 부처 건의와 국회 대응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충북도는 지난해에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추어 사업의 타당성과 논리를 보완하여 건의할 방침이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이 강점을 가진 혁신사업들을 보다 과감하게 정부 사업으로 제안하고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신재생에너지, 사회적 약자 지원, 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 정부 관심 분야와 연계한 전략적 대응을 주문했으며, 만족도가 높은 노인·장애인 일하는 밥퍼, 호수 및 폐교를 활용한 중부내륙관광 활성화 등 충북형 특화사업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을 지시했다.
사진 -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