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논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 체계 재정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피해가 발생한 도로, 소하천 등 공공시설물 7개소는 신속하게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복구를 완료했으며, 상습 침수지역 및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한편 논산시는 수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 감염병, 식중독, 농작물 병충해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 강화, 예방 수칙 홍보 등을 병행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밖에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방안 △대교동 일대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 △논산역 남광장 정비사업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사진 - 논산시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