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동네혁신가 아이디어톤은 충남 도내 다양한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충남 도민과 생활 기반 인구(재직자, 재학생 등)를 대상으로 1인 또는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 프로그램은 ▲정책 제안 실습 워크숍 ▲퍼실리테이션 기반 문제해결 토론 ▲제안서 작성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화 및 도민참여예산제 공식 접수로 연계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로컬은 콩밭’ 프로젝트 가산점 부여 ▲도민참여예산제 연계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센터는 이번 주민·도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한 아이디어톤을 통해 "지역 문제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험적 거버넌스 모델을 실현”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정책 참여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도민 주도의 변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네혁신가 아이디어톤은 8월 중 충남 각지에서 2회 운영되며 참가자는 희망 일정에 맞춰 1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전문가 피드백을 통한 후속 지원으로 실전형 정책 제안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청은 참가신청서와 동의서를 이메일(shnin0406@gmail.com) 또는 구글폼(QR코드 접속)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정상훈 센터장은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해보는 기회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공동체 참여의 가능성이 함께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도내 공동체 기반 조성을 중심으로 주민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실험, 탄소중립, 이주민 연계, 청년참여, 로컬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 "우리 동네 문제, 우리가 해결해요!” 이미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