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용역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올해 12월까지 5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중장기 장애인복지 청사진 마련을 목표로 정부의 장애인 정책을 반영하고 장애인의 건강권, 자립생활, 인권보장, 가족지원 등 복지실태와 다양한 정책 방향을 담는다.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등록 장애인 1,000명을 대상으로 복지 실태 및 욕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장애유형별 실무자 등 15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가 자문과 중간보고회를 통해 분석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과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계획은 장애인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