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고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과 함께 전신 발진이 나타난다. 홍역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생후 12~ 15개월, 4~6세는 2회에 걸쳐 홍역 백신(MMR)을 접종하면 된다.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홍역 예방접종력이 없거나 확인되지 않는다면 출국 4~ 6주 전 2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해외여행 후 3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기를 바란다”며 "의료기관에서도 의심 환자 신고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여름철 해외여행객 대상 홍역 주의 당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