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이번 프로그램은 아우내은빛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의 일환으로, 실습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였다. 실습생들은 어르신과 청소년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세대공감 퀴즈, 다육 화분 만들기, 상장 만들기 및 전달식 등으로 구성되어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실습생은 "처음 해보는 기획과 진행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세대 간의 웃음과 공감이 피어나는 현장을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경 관장은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세대 간의 정서적 교류와 지역이다. 통합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다양한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마.주.빛’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