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영예의 대상은 동요 ‘꼭 안아줄래요’를 부른 안여원·안여찬 남매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광양용강초(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와 순천향림초 레인보우합창단(숲 속 풍경) 2팀이, 우수상은 곽재이(엄마의 자리)와 광양어린이집(오늘은 내가 주인공) 2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희희가족(달팽이의 하루)과 이설아(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 주세요)에게 돌아갔으며, 나머지 8개 팀도 초록상을 수상하며 대회가 마무리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초록동요제는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값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청소년의 예술적 창의성과 자율성을 키우기 위해 초록동요제를 비롯해 청소년페스티벌, 어울림마당, 푸른성장대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 - 광양시, 제23회 초록동요제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