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협의회에는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를 비롯해 예산교육지원청, 자원봉사센터,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8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신속한 연계 방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고위험군 사례관리 등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협업이 가능한 구체적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협력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증과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살 및 정신건강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041-339-6111∼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생명사랑 유관기관 실무자 협의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