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에 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새롭게 발생한 유충 서식지를 점검하고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중국 광둥성 지역 등에서 모기 매개 감염병인 치쿤구니야열(제3급 법정감염병)이 유행하고 있어 국내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모기 유충 및 성충방제를 강화해 해외유입 감염병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집중호우 이후 방역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예방과 공중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집 주변의 고인 물 제거와 방충망 점검, 외출시 기피제 사용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