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여름방학 중 언어치료사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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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여름방학 중 언어치료사와 함께하는

- <생각이 크는 언어발달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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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담양 관내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생각이 크는 언어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각이 크는 언어발달 프로그램>은 △사회성 및 일상생활 언어영역 △교과중심 어휘 및 담화표현 △조음치료 및 음운인식 △독해 및 읽기유창성에 중점을 둔 언어발달 및 사회성을 향상하기 위해 학년군 3~5명으로 이루어진 소그룹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공백이 생긴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또래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언어표현능력 및 의사소통기술을 익히고 긍정적인 사회성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담양남초 한 학생은 "수업시간에는 친구들이 많아 발표하는게 부끄러워서 발표를 못했는데, 이 시간에는 발표하는게 재미있고 다음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 이경애교육장은 "방학 중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여름방학 중 언어치료사와 함께하는 언어발달 프로그램 운영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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