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조사 결과, 모든 품목에서 납, 카드뮴 함량이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어, 해당 식품으로 인한 중금속 노출 우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금속은 식품 생산 과정이나 환경으로부터 오염될 수 있으며, 신경계 손상, 성장 지연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유해물질로 체내 축적되며 배출이 어려운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식품 중 중금속의 안전성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미경 식품분석과장은 "중금속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하고, 축적 시 장기적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민이 안전한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사와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내 유통 가공식품 중금속 검사뿐 아니라, 계절·소비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기획검사를 마련하여 선제적으로 식품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충북보환원, 유통 가공식품 중금속 검사 결과, 모두‘안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