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기획전에는 두 개 부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인데, <고래사냥>, <봄날은 간다>, <엽기적인 그녀> 등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고전영화와 <우리들>, <바로 지금 여기>, <길 위의 뭉치> 등 작품성과 메시지를 두루 갖춘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진도아리랑시네마는 관객들에게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11월에 특별 상영해 기획전의 여운을 이어가고, 관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도모할 방침이다.
진도아리랑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작은영화관이 지역 문화의 거점이자 세대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영화를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기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기획전 상영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진도아리랑시네마 누리집(https://jindo.scinema.kr) 또는 진도군 누리집(https://www.jindo.go.kr/home/main.c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진도아리랑시네마 무료영화 상영 특별기획전 홍보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