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돌아온 워터풀 파티’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자율참여형 축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아지랑이’가 주도하여 물총·물풍선 게임 부스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주도성을 드러냈다.
봄의마을 광장에는 대형 워터풀 및 슬라이드, 물총∙물풍선 게임 부스 등이 마련되어 무더위를 날릴 다양한 놀이가 펼쳐졌다. 특히 8월 2일(토) 오후 2시 30분, 지역 주민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마술쇼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행사 기간 동안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약품 비치, 음주자 출입 통제, 탈의실 관리 등 다방면의 안전 관리에 주력하였다. 또한, 서천사랑병원·소방서와의 협력 하에 응급상황 대응 체계도 함께 구축하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여름 문화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돌아온 워터풀 파티’ 성황리에 마무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