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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14번째를 맞이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라는 단원 39명과 강사 11명이 임자지역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합동으로 파트별 레슨, 앙상블 훈련 등 겨울에 있을 정기연주회를 위해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갖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석한 암태중 학생은 "매주 토요일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습하다가 여름 캠프에서는 이웃 섬 친구들과 악기 연습도 같이하니 서로의 실력도 알 수 있어 음악적 기량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경험이고 시간이 되고 있다”며 즐거움을 말했다.
여름캠프에 격려를 오신 박은아 교육장은 "여름 캠프를 통해 단순히 연습하는 기회뿐만이 아니라 음악 이상의 것을 배워가기를 바라며, 신안의 큰 바다처럼 학생들 하나하나 끝없는 성장과 잠재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캠프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