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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카카오임팩트재단이 주최, 카카오의 지원으로 운영되었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활용 △카카오맵 이용 △카카오T를 통한 택시 및 철도 예약 △카카오페이 결제 및 송금 △금융사기 예방 △복지 멤버십, 모바일 신분증 등 공공서비스 앱 사용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전송하거나 영상통화를 하는 방법, 카카오맵을 통한 목적지 검색, 카카오페이를 활용한 간편 결제와 송금 등 실습 위주의 강의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하며 쉽게 익할 수 있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급증하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디지털 공공서비스 안내를 병행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카카오톡의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 손주들에게 직접 사진을 보내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용돈도 모바일로 보내줄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경 관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복지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시니어 디지털 스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