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5년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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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 추진

- 유산균, 효모 등 6종의 유용 미생물 자체 생산, 연간 8백여 톤 무상 공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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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5년 유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농축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유용 미생물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그 활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참석자들 대상으로 미생물의 특징, 미생물의 기능 및 활용, 사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유용 미생물을 토양에 살포하면 토양개량, 농작물 병해 저항성 증대 등 효과가 있어 농약 사용 비용 절감으로 친환경농업 실천에 도움이 된다. 시는 유산균, 효모 등 6종의 유용 미생물을 생산 중이며, 연간 8백여 톤을 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시에 거주하고, 시 관내 토지 또는 축사를 소유하고 있는 농축산인은 경영체등록 확인서 또는 축산업허가(등록)증, 신청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유용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유용 미생물은 농작물 생장 촉진뿐 아니라 토양 개선, 악취 제거 등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다방면으로 도움이 된다”라며 "친환경농업 실천에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 미생물활용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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