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민·관·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빛누리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저학년과 고학년,두 집단으로 나뉘어 총4회기 과정으로 매주1회씩 운영되며,지역사회 아동들의 사회성 발달과 자아존중감 증진에 맞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참여 아동들은 자기 이해 및 강점 찾기,감정 인식 및 표현 훈련,또래 관계 향상을 위한 의사소통 기술 등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동신대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소속 전문 상담사가 집단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심리학과 재학생들도 보조 진행자로 참여해 실습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박은민 학생상담센터장은"대학이 보유한 전문 상담 역량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이번 협력 모델을 시작으로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동신대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사회 심리지원 연계망을 강화하고,나주 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동신대 지역 아동 위한 민관학협력 상담 프로그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