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시는 대상 가구별로 치매 정도와 주거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안전용품을 설치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 가운데 주거 개선이 시급한 5가구를 선정해 공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숙현)와 연계하여 지난 주말 현장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 구조에 맞춰 계단 및 난간 안전손잡이를 설치하고, 도배·장판 교체와 전선 정리 공사를 진행해 치매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이동 변기, 네 발 지팡이, 요실금 전용 팬티 등을 지원해 생활 편의도 높였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관리사업 관련 상담은 공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1-840-3315)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가정환경 개선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