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예산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추념식에는 예산군과 예산군의회,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예산군 군민참여단,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와 묵념을 올리고,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되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념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