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번 프로그램 [신나는 직업체험!]은 청소년 28명과 또래상담연합회 4명, 청소년동반자 11명이 참여하여,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잡월드를 방문하였다. 청소년체험관, 미래직업관, 진로설계관 등의 참여와 체험을 통해서 평소 꿈꿔온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고 경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함께 간 아산시또래상담연합회 청소년들도 자연스레 또래상담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대인관계 어려움을 해소하고, 위기상황을 또래친구에게 편히 이야기할 수 있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P군(16세)은"방학 중에 이런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평소 관심 있던 경호원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니 전문적인 분야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청소년 Y양(15세)은"실제와 똑같은 119안전센터에서 직접 일을 해보니까 꿈을 이룬 것같아서 너무 기뻣다. 보람있고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김미경 센터장은"성장의 과정에 있는 청소년은 미래를 향해 눈을 돌려 자신의 꿈과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진로 적성 탐색과 결정 과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상담, 부모 교육 서비스를 진행하고,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자살⋅자해 예방을 위한 고위기 청소년 집중심리 클리닉,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아산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 - 진로탐색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