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번 캠프는 마을 이모·삼촌들과 지역 가족들이 함께하는 1박 2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마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여름방학 특화 교육활동이다. 캠프는 물놀이 활동과 가족 공동 미션, 마을 이야기 듣기, 자연 속 힐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안마을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마을 이모·삼촌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로 운영된 만큼, 지역민이 교육의 주체로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 가정이 연대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교육장은 이날 행사에서 "가족과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 캠프는 단순한 여름방학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진정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실현”이라며 "광복절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1박 2일 여름캠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2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