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올해 야행은 ‘근대 문화유산의 밤이 열리면’이라는 주제로,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경, 야화, 야식 등 8가지 주제에 맞춰 스탬프 투어, 장터 체험, 근대문화거리 콘서트 등 28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강경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야행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역사와 문화,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야간 콘텐츠를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은 그 자체로 역사를 담고 있는 하나의 문화유산”이라며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강경이 가진 소중한 이야기를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고, 논산만의 품격 있는 문화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5 강경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 안내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