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해당 가정은 기초생활수급 가구로, 수년간 집 안팎에 고물·폐지·생활쓰레기가 쌓여 위생과 건강에 위협을 받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우성면자원봉사단, 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송동 신박정리단 등 총 16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청소·방역·불필요한 물품 정리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위생적인 생활 공간을 마련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성면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주거환경 실태조사와 함께 대상자의 안부 확인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우성면 주거환경개선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