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오전에는 관내 초·중·고 교감 및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과 단계별 유의사항’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고,오후에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생활교육 담당 교사와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유형별 사안처리 절차와 교육적 해결 방안’을 다뤘다.
강의는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생활인권팀 강창완 장학사가 맡아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안처리 절차, 전문성·공정성 확보 방안, 학생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적 접근법 등을 제시한다.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는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관리자와 담당자가 법적·교육적 관점을 균형 있게 이해하여, 학교폭력 발생 시 즉각적이고 교육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을기대하며나아가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가조성될계획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하는 절차를 넘어, 학생 모두가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는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폭력 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