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QR코드를 이용한 참여자 즉문즉답 ‘「청렴On」토크’를 진행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어서 청렴미니골든벨, 청렴라이브밴드 공연을 통해 보고․듣고․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이자, 도민과의 신뢰를 지탱하는 힘”이라면서,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직원들 모두 청렴을 생활 속 가치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평소 청렴이라는 주제가 다소 무겁게만 느껴졌는데, 오늘은 지사님과 직접 대화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특히 밴드공연과 퀴즈를 곁들여 분위기가 한층 자유롭고 즐거워 청렴을 생활 속 가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과 갑질예방을 실천하는 자율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도지사 청렴소통 콘서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