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첫 번째 강연은 그림책을 좋아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정진호 작가는 그림책을 단순히 아이들의 책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예술적 텍스트로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모습을 보기, 위를 봐요!’라는 주제로 작가의 그림책 『위를 봐요』를 함께 읽은 뒤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그림책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가정과 학교에서 책 읽기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와 협력해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민호 관장은 "그림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창을 열어준다”며 "앞으로도 유아, 학생, 지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정진호 작가와 그림책 강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