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꽃은 생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상징하는 매개체로 선택되었으며, 준비된 109송이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의미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 주기별 주요 생활공간에서 진행됐다. 청년층은 국립공주대학교, 중·장년층은 공주시청 정문, 노년층은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109 생명(꽃) 나눔 행사 ▲자살예방 인식 개선 홍보 ▲우울감 자가검진 및 상담 안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정보 제공 등이며,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받았다.
조윤상 공주시 보건소장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나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41-852-1094), 누리집 www.gjcmhc.or.kr)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사진 - 공주시 세계자살예방의 날 생명나눔 캠페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