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올해 대회에는 총 8팀이 참가하여, 타갈로그어·베트남어·중국어·러시아어로 무대에 올라 단순한 말하기가 아니라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는 협력의 과정이 이루어졌다. 발표 무대는 ‘형제’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이어졌다. 한 팀은 ‘하얼빈 여행’을 주제로 여행지 소개와 추억을 공유했고, 또 다른 팀은 ‘우정 여행 준비’를 소재로 친구들과 함께 떠날 여행 계획을 대화 형식으로 발표했다. 특히 곡성중 진○○ 학생은"처음 대회에 참가해서 긴장이 많이 됐지만, 선생님과 함께 준비하며 용기를 얻고, 서로 격려하며 무대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가족, 친구, 교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성취감을 얻고, 동시에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중언어 역량을 지닌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언어 감각과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 - 다문화 이야기꽃 피우기대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