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장흥FC는 올해 열린 ‘오룡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우승과 3위를 동시에 차지했으며, ‘2025 전국 중등 축구리그’ 전남권 리그에서도 장흥FC U15 [1위]와 장흥FC U14 전승[1위]을 거머쥐며 전남을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교육감기 대회에서도 2026년을 미리 준비하는 저학년이 출전, 준우승을 차지해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흥FC는 조직력과 기술력, 선수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모두 보여줬다. 지역 내 학교 선수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꾸준한 훈련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이룬 성과로, 전남 지역 유청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장흥FC는 앞으로 전국소년체전과 왕중왕전 등 전국 규모의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과 팀워크 강화를 통해 전국 정상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 중등 축구의 지속적인 성장과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행중 교육장은 "지역에서 자란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유청소년 스포츠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군 장흥FC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팀의 기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전국 무대에서 전남의 이름을 빛내겠다”고 전했다.
사진 - 교육감기축구대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