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서·논술형 학생평가가 내실있게 학교 현장에서 뿌리내리기 위해 성취기준 및 성취수준에 대한 분석을 시작으로 학교별 교사별 교육과정을 톺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을 중시하며 그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무엇보다 서·논술형 문항 구성 및 채점 기준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해소하고 문항 작성 시 발생하는 논리적 오류가 없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이 안내되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서·논술형 학생평가를 해야하는 이유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나 문항을 구성하고 결과까지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서·논술형 문항 개발 절차를 이해하고 실제로 구성하는 실습을 해보니 학교에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애 교육장은"교육과정과 수업이 평가까지 연결되어야 함은 당연하지만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연수로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학교로 돌아가 동료와 문항을 고민하고 함께 논의하며 학생의 사고력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면 분명 서·논술형 학생평가가 조금 더 의미있게 이루어질 것이다. 학생을 중심에 두고 그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을 교육지원청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 서·논술형 학생평가 연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