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첫 만남에서는 "우리의 하루와 학교생활”을 주제로 서로의 학교를 소개하고, 이름을 한글로 써보는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높혔다. 이후 활동에는 ▲하와이 문화 ▲한국 전통문화 ▲학교생활 비교 활동 등을 이어가며, 학생 주도의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실시간 온라인을 통한 사전 만남이 하와이 현지 학교 방문 시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설계되었다. 사전 온라인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온라인 화면 속 하와이 친구들이 손을 흔들어 줄 때 정말 신기했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게 어려웠지만, 함께 웃으면서 배우니 자신감이 생겼다. 하와이에 가서 직접 만나면 꼭 친구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 권형선 교육장은 "작은학교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세계 친구들과 연결되며, 스스로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속의 자신을 발견하고, 지역의 가치를 세계로 전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작은학교 글로컬 교육교류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