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관내 ‘직업인 멘토링’은 △의료 △공공서비스 △문화 예술 △기술·공학 △창업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학교를 직접 방문해 중학생들과 묻고 답하기를 통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멘토들은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 일의 보람과 어려움, 그리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 등을 나누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또한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이 실제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은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함께 고민하는 진로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관내 직업인 멘토링 프로그램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