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함께 배우GO, 성장하GO’는 마을활동가가 직접 주도하는 실습 중심의 역량 강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완도 고금성백미술관에서 열린 ‘고추장 담그기’ 수업, 광양 비전마을학교의 심리 정서 미술 수업, 여수 노마드갤러리의 ‘우리가 여수다’ 프로젝트, 목포 하당행복마을학교의 학교연계 프로그램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 사례들이 현장에서 공유됐다. 전남교육청은 각 지역에서 진행된 컨설팅 결과를 우수사례로 발굴해 공유하고, 마을활동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이 곧 배움터가 되는 전남형 교육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마을활동가들의 수업 전문성이 높아지면서 아이들의 배움이 학교 밖에서도 이어지는 진정한 공생의 교육생태계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컨설팅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