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참가자들은 정성껏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환한 웃음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으며 완성된 김치는 영암 관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결손가정, 장애인 등 약 800가정에 따뜻한 겨울 밑반찬으로 전달하였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 구성원 간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로 삼았다. 특히 교육지원청 직원뿐만 아니라 관내 학부모회에서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교육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김치 나누기 행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