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기량이 뛰어난220여명이 참가해 지난해 170여명이 참가한 인원을 50여명이 상회하는 인원이 참가해 판소리,무용,고법 부문에서 다른 해보다 뜨거운 경연을 펼쳐 관객들을 국악의 향연에 빠져들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회종목은 명인부 부문에 명창부,명무부,명고부,일반부,(판소리,고법,무용)노인부,(판소리,고법)신인부,(판소리,무용,고법)학생부 판소리부문에서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대회와 학생부 무용부문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최고의 상인 국회의장상은 기악일반부 종합대상 광주광역시 북구 김명준 가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아 상장과 상금1백50만원을 수상했다.판소리 일반부 김혜원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해 상장과 상금2백만원을 수상했다.또 판소리 학생부 서민채양이교육부장관상 수상했으며,무용부문 대상은 문가연 학생이 전라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해 기쁨을 안았다.
한편 서화원 국악협회 나주지부장은"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가 담겨있는 우리전통문화예술은 모두의 사랑과 관심으로 많은 참여가 있을 때만이 선조들의 얼과 슬기를 이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나주에서 울려퍼지는 소리가 영산강 물결을 타고 전국으로, 더멀리 세계로 뻗어가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05:21


